다들 나랑 사귄이유가 외로워서,재미,사귀다보면 좋아질거같아서였음 끝은 바람피는 경우도 있었고 이번이 4번째였는데 사귀고나서도 행복하지가 않더라 아침일어나서 생각하는게 "내가 언제 차일까?"이런생각에 속이 안좋았고 항상 내가 먼저 찾아가고 챙겨주기 바빴고 그러고나서보니 나는 호구가 되있었고 그 애는 다른지역에 사는 애랑 양다리를 걸쳤고 결국에는 헤어졌는데 연애할때마다 왜 나는 호구새끼가 되는건지 모르겠다 다들 밀당하라는데 나는 밀당은 집어치우고 사귈때 해줄수있는만큼은 최대한 잘해주는게 맞다생각하는데 내가 틀린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