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무당 찾아가서 상담? 비슷한거 받아봤음

내가 몸이 하도 약하니까 가족이 얘가 나중에 큰 병 걸리는거 아니냐 싶어서 반년에 한번씩 병원가서 검진받았음

언제는 고모가 무당이라해야하나? 거기 비슷한곳에 나 대려가서 상담 비스무리한거 받음

고모가 "얘 몸에 귀신이 붙은거냐"

이렇게 말했는데 나 좀 보더니 귀신 붙은게 아니라 여러 혼령이 오히려 지켜주고 있다함

원래 하던대로만 계속 하면 몸은 괜찮아 지는데 혼령?이 하나 둘 씩 떠나간다고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