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떡호떡 상자깡 보면서 이상한 만족감? 느끼다가 나도 지를까 하다가 롤 별로 안 해서 못 질렸는데 이번에 롤에 푹 빠져서 한 번 질려봤어 추가 주머니 나온 건 없지만 먼가 되게 잘 나온 느낌? 세라핀 사러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