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VR 챗 이라는 것을 해보았다
평소에 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한 번 다운 받고 해보았다.
정말 다양한 캐릭터들이 있었다 찍은 것 보다 더 많지만 대충 요약해서 찍었다
난 이중에서 이걸 골랐다.
맵을 골랐는데 여기가 사람이 다양할 것 같기 때문에 여길 골라서 온라인으로 들어가보았다.
어,, 왼쪽 혀 내미는 사진은 신경 쓰지 말아라 그냥 기분 좋아서 웃고 있는 것이다
들어왔는데 마치 새로운 전자기기를 쓰시는 할아버지 처럼 놀랍고 경의로웠다.
외국인들 밖에 없는 듯 하다 목소리가 들리는데 영어다 분위기는 좋다
이상한 봉도 있다
경치도 은근 좋다
소문 처럼 막 이상한 사람은 없었다.
근데 다운 받았을 때 궁금해서 들어가 봤었는데 똑같은 장소에 이상한 퍼리충들이 있었다.
이상한 사람도 가끔 나오나 보다
그럼 이만 나는 좀 더 즐기기 위해 가보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