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저러시는게 쪽팔려할만한 일이다 아니다인데 솔직히 관심병사로 찍히면 아들 입장에서는 무조건 안좋은데 당연히 한편으로는 감사하지만 오히려 스트레스받는 부분이 더 크지않을까 1년동안 같이 지내야될 동기들 앞에서 그런 모습을 보여줬으면 나는 진짜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까까머리 한것도 모자라 탈모될듯 나는 진짜 아니라고 생각한다 지들 댓글로는 효녀 효자인척 다하는데 ㅈㄴ 가식적임ㅋㅋ막상 지들이 당하면 빡칠련들이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