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살때쯤 잠을 자고있었음. 그때 꿈을꿨는데 온통 하얀공간에 코난범인같이생긴 사람형체의 검은색 무언가가 있길래 뭔가해서 챱!하고 때렸더니 그순간에 꿈을깸 근데 아버지께서 어억..하면서 고통의 소리를 뿜으심..사태파악후 아빠한테 미안하다고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