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오브레전드리그오브레전드

온라인 527

기차타면서 생각한 것들

조회수 143댓글 7추천 3

  엄청 심심해서 웹소설 작가가 되면 어떨까하고 망상중이었음 그래서 첫 문장 존나 열심히 짰다 함 읽어주고 솔직한 평 기대함


붉은 햇살이 방을 비춰왔다.  내 눈에 맺친 눈물을 조용히, 훔쳤다. 아침이라서, 아침이기 때문에, 울었다. 아니, 그래야만 했다.

이젠 잊어야만 하니까.

존나 씹덕같음?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