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세계에서 침공 준비중인 모데카이저를 대비하기위해 강령술로 부활시킨 아타칸이라는 존재
상호작용 대사로 보건데 검은장미단한테 죽은 녹서스의 군주나 장군중 하나로 보임
사이온도 녹서스식 강렬술로 살아난 존재지만 시체를 써서 형체는 있지만
아타칸의 경우 꽤나 오래전에 죽은 인물을 되살려낸건지 군도의 언데드들처럼 안개의 형체를 함
본가 챔피언인 렐도 그렇고 이젠 모데카이저 침공 빌드업 하는듯
르블랑을 보고 '백색 부인'이라고 부르는거 보면 뭔가 과거 떡밥이 더 있을듯
긴글 봐주셔서 ㄱ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