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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붕이 롤 사이다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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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여기서 나는 잭스고 세트와 즐겁게 라인전을 하던 도중 서로 개피에서 세트가 w를 썼는데 그냥은 안닿았고 세트가 플을 쓸지 말지 한참 생각했다. 그런데그사이 세트의 w플로 한번 따였고 그 뒤 나는 뽀삐기 합류해달라는거 따라다니고 볼베의 갱을 회피하는 과정에서 경험치가 많이 딸려 4렙vs6렙이 됐다. 근데 뽀삐도 4렙인 상태로 내가 허깅중인 라인이였어도 갱을 온다고 했다. 나는 렙차 때문에 오지말라 했지만 결국 왔고 나는 어쩔수 없이 호응했지만 cc연계로 세트가 w,궁을 쓰기전에 잡아냈다 그런데 세트가 무지성으로 와드도 안박고 라인을 밀길래 뽀삐를 불러 또 잡아냈다 그시각 바텀은 0/3/2 2/3/0 였다 우리 원딜 직스가 블츠가 킬을 다 먹은것 때문에 심기가 불편해보였다 그렇게 뽀삐의 4연속 갱으로 세트는 1/4/0이 됐고 미드에서 평타 치던 카타도 탑이 맛집이라는걸 알았는지 탑에 와서 킬을 먹고 갔다 그리고 나는기가막힌 바텀 텔로 제압골 600원 이렐과 노서폿템 유미를 잡았다 그렇게 세트는 남탓을 하기 시작했고 나는 답답해서 세트의 문제점을 일일이 짚어줬다 그러자 팩트가 너무나도 아팠던 세트는 나에게 패드립을 시전했고 나도 간접적 패드립인 "가정교육을 독학했나 왜 선으로 패드립을 박지"이러고 서로 치열하게 말싸움을 했다 하지만 저녁이라 피곤했고 보는 사람들 눈쌀도 찌푸려질것 같아서 나는 먼저 말싸움을 중지했다 그렇게 게임에서 승리하고 나는 세트에게 마지막으로 "ㅌㅊㅇㅌㅊㅇ ㅇㅇㅇ~!","세트 벌레컷!"이라는 말을 남겨줬다 게임이 끝나고 나서 알아낸 사실인데 세트가 팀원 전체에게 패드립을 박고 지 친구한테도 패드립을 박았다고 했다 그래서 나는 세트를 리폿했다 3줄요약 세트가 무한갱 당함 세트랑 나랑 말싸움 함 겜 끝나고 세트에게"ㅌㅊㅇㅌㅊㅇ ㅇㅇㅇ~!","세트 벌레컷!"이라고 하고 리폿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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