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1 입학하자마자 한문 선생님이
이건 상식이라고 자기 이름 한자로 알아오고,
본관 oo성씨 몇 대 손 (ex. 나 강릉 함씨 32대손 함필규는 가지지 못했지...이 드립처럼 ) 알아오라고 한 다음 한자는 수행평가로 바로 내심
그거 알아내려고 아빠한테 전화해서 할아버지 성함 여쭤보고 족보 사이트 뒤졌는데
아무튼 그때 기억으로 상식이라는 인식이 좀 박혔음
좀 좋은 쌤이셨는듯 이제 생각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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