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재벌가 자식으로 태어나면 행복하게 사는줄 아는데 실상은 다름. 자식 ㅈㄴ낳고 지들끼리 무한경쟁시켜서 옵붕이들 아무생각없이 뛰어놀때부터 살벌하게 눈치싸움하면서 산다. 후계 이어받을 한명 결정되면 나머진 다 버려지고 자식 취급도 못받음. 재벌가 자식들이 은근 자살 많이하는 이유가 이거임. 난 다음생 정할 수 있다고 해도 지금처럼 평범한 가정에서 성장해서 좀 ㅈ같긴 해도 평범한 직장 들어가서 살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