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의 저널 내용중에 "말자하는 내 생각에 연쇄살인범 내지는 우체부나 지을 만한 식의 미소를 지으면서 내가 "곧 내가 알아야 할 모든 것에 대해 알게 될 것" 이라고 자신했다" 는 부분이 있음 말자하 얘가 웃을수있다는게 ㄹㅇ 의외네 근데 연쇄살인범 내지는 우체부나 지을 만한 미소였다는거 보면 영업용 미소거나 싸한 미소거나 둘중 하나일듯 웃고있는데 싸한 그런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