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에서 잠자던 정대현 4년만에 국대 차출로 현역 복귀
- 옆구리 3명 뽑아감
- 선발 평균 소화 이닝 3이닝
- 승리조 전경기 등판
- 강백호 양의지 앞에 주자 나갔다? 바로 희생 번트
- 경기당 평균 견제구 15개 증가
- 도미니카 1차전에서 쇠소리 항의로 선수단 철수, 그 여파로 2차전 클린한 무관중 경기
- 일본 전 베이스 커버 이후 고우석 경기 끝까지 벌투
- 일본전 패배 후 “야마모토는 정상이 아니다” 라는 약물 뉘앙스 풍기는 인터뷰 해서 쌍욕먹음
- 5년후 야마모토 약물 걸림
- 메달은 무조건 땄을듯
출처 https://m.fmkorea.com/best/3814637545 : https://m.fmkorea.com/best/3814637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