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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집 비운사이에 누가 몰래 살다간 흔적을 발견한 여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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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기생충' 같은 일이 현실에서 벌어졌다. 청주 한 감성 술집 아르바이트생들이 유튜버 'bj 심심한은비' 집을 2주간 무단 사용하고 절도까지 했다.  청주에서 자취를 하던 유명 유튜버 겸 BJ 심심한은비는 서울에 업무가 생겨 급하게 상경할 일이 생겼다.

그런데 그가 일을 마치고 한 달 만에 들린 자취방은 쓰레기장이 되어버렸다. 전신거울, 공기청정기, 조명, 갖은 명품들과 귀금속 등 천만 원가량의 물품들이 사라졌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방에서 누구 것인지도 모를 남녀의 속옷들과 콘돔, 신분증, 옷 등 여러 물건들이 발견되었다.

집안은 담배꽁초들에 묻혀 심각하게 훼손되어 있었고 누가 마셨는지도 모를 술병들이 가득했다.

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gYdOcPdgq5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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