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튼 지금 보면
1. 시청자들이 보기에 뱅이 좀 못한것 같음(플궁, 방생)
2. 아 너때매 졌잖아 1인분만 하지 하고 깜
3. 과격 워리어들이 sns 털고 인격 모독성 욕 함
나는 이 사람들이 일부라도 생각하고 절대 옹호할 생각 없음
4. 여기서 두 가지 랜선배틀 주제가 나옴
4-1 옵지 기준으로 그렇게 정도를 넘어선 글이 많은가?
4-2 뱅이 못한 것 같아서 까는 것이 잘못된 일인가?
5. 본인들이 평소 이런 사안들(국대 축구, KBO 등)에 대해 얼마나 일관성 있게 반응하였는지 모르겠음
6. 갑자기 대법관들이 속속들이 나오기 시작함
7. 누군가는 이렇게 묻더라
뱅이 못해서 슼이 패배한 것이 너한테 어떤 피해를 줌?
욕하면 개인적인 이득이라도 돌아오나?
8. 자극적인 글 몇 개 보고 와서 나름의 논리를 들어 비난 말고 비판하자 or 뱅이 잘못한게 아니다
9. 비판의 수위도 정해놓은 글들이 많음. 다들 자신의 감정이나 생각을 표현하고 그것이 일정 수위를 넘으면 추천/비추천이나 법적으로 책임 진다는 것은 알지 않음? 암튼 맘에 안들어 대법관
8. 뱅맘이란 과격한 단어를 사용하였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난 오늘 결승에서의 짤들과 어떠한 이유로 뱅을 포장하는 것은 너무 뱅맘같다는 생각이 듦.
9. 내년에 은퇴를 하든 이적을 하든 재활하여 날아오르든 그건 본인의 선택임
10. 그동안 멋진 경기도 보여줘서 고맙지만 오늘 결승은 뱅의 부진이 너무 눈에 띄어 아쉬웠음
복서 퇴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