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새로사서 보고있었는데 내용이 어떤할머니가 2차대전때 겪었던 일을 회상하는 그런 내용이거든 근데 갑자기 독일장교랑 야스하는 이야기가 나오네;;; 그냥 대충 적어놓은것도 아니고 좀 자세하게 적어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