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오브레전드리그오브레전드

온라인 1,193

깨꽃이 하얗게 부서지는 햇빛 밝은 여름날이었을까

조회수 145댓글 0추천 1

image나 그곳에 오래 앉아 푸른 하늘 아래 가을들이 또랑또랑 익는 냄새며 잔돌에 호미 달그락거리는 소리 들었다

무엇이 나를 부르는 것 같아 나 오래 그곳에 서 있곤 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