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땐 창의력으로 시험문제같은거 신박하게 풀때 많았는데 중학교때부턴가 그때 사춘기오고나서부터 창의력은 아예 없어진같다. 나도 느껴지더라. 그래서 그냥 요즘은 시험문제의 틀에 갇혀살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