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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 눌린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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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있던 일임 요즘 자꾸 가위눌리고 이상한 꿈을 꿈 그래서 엄마한테 여기 뭐 있냐고 물어봤더니 여기는 괜찮은데 근처 동네가 공동묘지였다고 함 근데 이런말 들으니까 또 괜히 무섭잖아 그래서 가위눌리면 어떡하지.. 이러면서 잠을 못자고있었음 그렇게 새벽 2시쯤 좀 졸려서 자려고 하는데 또 가위가 눌린거임 가위 눌리니까 아침에 들은 얘기도 계속 생각나고 엄청 무서웠는데 한편으로는 왜 나한테만 지랄인지 억울한거임 그래서 가위눌린채로 최대한 힘을 짜내서 손을 움직임 그렇게 나는 귀신에게 중지를 폈고 너무 졸려서 그냥 가위눌린 채로 잤음

오늘도 가위눌리면 어떡하냐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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