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일 남았다. 오늘 새벽에 핫식스 사러 오랜만에 나가봤다 새벽이라 막 해가뜨고 있었고 하늘은 정말 아름다웠다. 그리고 깁자기 죽고싶어졌다. 솔찍히 이거 쓰는거 존나귀찮다 난 이걸 왜 하고있는지도 모르겠고 금딸도 왜 하는건지 모르겠다.그냥 다 때려치우고 할까 생각한다. 그리고 강아지사진 보고가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