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보다 잘하는 사람이랑 라인전을 하는건데 이거 맥스치를 가장 올릴수 있는 쉬운 방법이 일반을 많이해서 마스터 이상이 걸릴때까지 계속 돌림 챌린저~다이아 상위큐가 걸릴때까지 계속하고 거기에 적응하면 솔랭에서 게임속도가 얼마나 느린지 알 수 있다 일반에서 조차도 대충하는 그정도도 솔랭보다 훨씬 빠르다 애초에 정글링 하는 속도부터 다른건지 뭔지 모르겠지만 일반적인 플레이하에서 날고 긴다는 정글러가 아무리 속도굴려봐야 거기서 하는 게임진행되는 속도의 10분의 1도 안됨 특히 미드로하면 솔랭에서는 내가 무슨 딜교환을 재고 각보고 이런시간이 수없이 주어지는데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볼 기회가 주어지는데 저정도 가면 그냥 시간에 맞춰서 틈내주면 갱오고 스펠빠진걸로 수없이 이득을 끝도 없이 굴려나간다 특히 12~3시사이 새벽대에 게임을 하게되면 위의 챌~다구간이 걸리는 조건일때는 가끔 프로랑도 맞라인을 경험할 수 있다 그리고 보통 두세판 돌리면 같은팀으로 연속으로 되거나 상대팀으로도 걸리고 이때부터는 큐자체가 혼자서 돌리면 4,5분씩 7분씩 걸리기도하는데 계속 하다보면 큐가 정말 10분정도 걸리기도 한다 이럴거면 솔랭을 하는게 낫겠다 생각이 들텐데 그러고 솔랭을하면 앞에서 날고긴다는 수많은 미드라이너가 사실 아무것도 아님 압박감 자체가 없다보면된다 이게 되다보면 상대가 부계정인지 어느정도인지 진짜 실력이 있는사람인지 아닌지 일반에서 그정도만 경험해도 솔랭에서 앞에서 채팅으로 수없이 털어봐야 최소한 라인전 털려서 멘탈 나갈일 자체가 없음
결론은 솔랭으로는 손에 꼽을정도의 잘하는 사람을 경험할 일이 없으니 일반으로 경험하고나면 거기까지 가는 과정에서 이미 생각보다 많은게 고쳐져있음 입으로 백날 해주고싶어서 알려줘도 직접 거기까지 가는건 생각보다 어렵지 않으니 조금 잘해보고싶으면 그거부터 하는걸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