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어가 올라가도 가도 얘네가 저티어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어 플래밖에 안되기도 하고 내가 실력이 늘면서 체감이 옛날이랑 다르게 느껴지니 그럴수도 있는데 핑 안듣는 애들은 거기나 여기나 똑같고 무지성 사이드맨들은 언제나 존재하고 남탓하는 애들은 언제나 있고 얘가 이티어 어떻게 올라왔을까 하는 애들도 항상 있더라 그중에 제일은 시작부터 심한말 험한말 하는 애들이고 플래부턴 고티어라 불러주기 시작하잖아. 그런데 내가 너무 기대가 큰거였나 싶기도 하고.. 골드랑 플래 사이의 벽은 고작해야 100포인트 차이인데 드라마틱하게 변할거란 내가 착각한거 같네..
옵붕이들 중에 롤 잘하는 사람 많잖아 혹시 다이아 이상도 막 그래? 갑자기 궁금해서 글 써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