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얘기 여기저기 다 하고 다녀서 불편했음 지금도 그러는 거 같은데 친구들도 개가 나 좋아하는 거 알고 걔도 친구들에게 말하고 다닐 정도면 그래도 많이 좋아했구나 싶어서 기분이 나쁘지는 않았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