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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 말에 부계정 금장 찍어볼까 하다가 겪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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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무작위만 돌리는 데, 부 계정으로 골드 찍어볼려고 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

 

서론.

처음엔 조금 루즈하게 몇 판 즐기면서, 올리려다가, 답답해서 주 챔프로 빡겜을 해줘도, 

 

4 캐리가 1 구멍을 구제하지 못하는 경우는 종종 생기며, (적 미드 카사딘 크는 경우 etc)

 

본론.

본계 다야라고 하면, 

 

다른 유저 왈 :

1, 너의 플레이로 3일만에 금장이 가당키나 하겠다고 하거나,

2. 얼마나 잘하는지 판단해주겠다고, 

3. 시작도 전부터 시비거는 타입 등등.

 

게임이 지고 난 후에, 필자의 플레이가 미흡한 점을 따져, 자기는 챌린져라고 하는 사람이 다수이며,

 

필자는 온라인, 오프라인 상에서 듀오를 다소 해봤으나,

데인 적이 많아서, 실버에 있을 때나, 플레에서 다야 찍을 때까지, ㅇㄷ이 듀오 제의를 해도 정중하게 거부하고,

솔큐를 주로 하는 데, 

 

적 ㅇㄷ이 듀오 제의를 하기에,

문득 어제, 오늘  한 7~8판 정도 같이 해보았는데,

 

2:3, 2:4 갱킹을 살려놔서,

집을 가면 될걸 무리해서 킬 따려다 ㅇㄷ이 죽는 경우 등을 보니 암울해지고,

 

위 랭크로 올라가면 올라가려면, 실수가 줄어야 한다는데도, 얘기를 해줘도

남탓만 하고, 자기는 돌아보지 않는 점 등을 보면,

 

결론.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실버 ㅇㄷ 들 대다수는 킬 값을 못하는 사람들이 여전히 많고,

필자도 한 때 그랬듯, 자존심을 못 버리고, 패배로 스스로 향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걸 느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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