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테온 스토리가 성위가 아트레우스라는 사람의 몸을 차지했고 아트랑 싸우다가 발린뒤에 아트레우스가 다시 자기몸을 되찾은건데 스토리보니까 성위가 몰락한거고 판테는 몸을 뺏긴거였음 그리고 프레스티지는 다시 몸을 되찾은버전 카르마는 그냥 몰락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