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바람피는거 같다 어카누. 엄마가 지메일 내가 만들어 준걸로 쓰는데 어쩌다 동선 봤는데 모텔 엄청 찍혀 있더라 그래서 카톡 몰래 훔쳐봤는데 바람피시는거 같음. 아 그때 찾은 도구들 그냥 취미구나 하고 넘겼는데 이게 복선이였던거 같다.그새끼랑 이거 같이 썻다고 생각하니까 좆같네 어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