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데마시아 한 명의 국왕 아래에서 운영되는 국가. 그저 마법을 두려워하던 시민 몇 명이서 시작하였지만 지금은 녹서스와 함꼐 부국강병을 이루어 싸우는 관계이다. 자르반 3세와 뛰어난 전사들이 항상 대기중이며, 범죄에 대한 단속이 심해 매우 청결한 국가이다.
국왕 : 자르반 3세
차기 국왕 : 자르반 4세
호위관 : 신 짜오, 쉬바나
군대의 단장들 : 가렌, 피오라, 퀸
마법 척결단 : 럭스
패트리사이트 석상 : 갈리오
소속 불명 : 소나, 베인, 뽀삐, 루시안, 모르가나, 케일
배반자 : 사일러스
추방자 : 타릭
2. 녹서스 말 그대로 계급, 질서 등이 존재하지 않는 폭군들의 제국. 과거 폭군 모데카이져가 이끌던 불멸의 요새를 르블랑을 포함한 반역군들의 반역에 의해 현재의 질서없는 무법자들의 도시가 되어버렸다. 총 3가지 신념에 따른 3명의 지배자가 있다. 계급이 존재하지 않는 실력주의 국가이기 떄문에 신분이 어떻든 힘만 잘쓰면 누구나 상위 계급까지 오를 수 있다.
지배자들 : 다리우스, 스웨인, 르블랑
전쟁병기 : 사이온
뒷골목의 암살자들 : 카타리나, 탈론
괴물 사냥꾼 : 사미라
처형자 : 드레이븐
뒷골목 투기장의 보스 : 세트
소속 불명 : 클레드, 카시오페아, 블라디미르
배반자 : 리븐
폭군 : 모데카이져
3. 아이오니아
많은 문물들이 존재하는 자연의 땅 아이오니아. 이곳은 한층 계급 신분 등이 존재하지 않는 평화 그 자체의 땅이다.
지배자도 없이 각 지역마다 사원이 있고 큰 사안은 그 사원의 수장들이 의견을 내 정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녹서스와의 오랜 전쟁중이며 많은 인재들이 있다.
또한 반인반수, 바스타야 종족이 많이 살고 있습니다.
항상 균형을 지키려 하는 곳이지만, 녹서스와의 침략전쟁 이후 점점 운명이 바뀌어져 가고 있습니다.
킨코우 결사단 : 쉔, 케넨, 아칼리
나보리 결사단 : 이렐리아, 카르마
그림자 결사단 : 제드, 케인
암흑의 여제 : 신드라
배반자 : 바루스
바스타야 : 자야, 라칸, 아리
신의 버드나무의 딸 : 릴리아
침략자 : 아이번
깊은 산속의 수도승 : 리 신
방랑자들 : 마스터 이, 오공
흉악범 : 진
배신자: 야스오
사망자 : 요네
4. 프렐요드 아직까지도 통일 전쟁이 이루어지는 많은 세력들로 나뉜 국가 프렐요드. 원래는 적박하지 않은 생물이 살기 좋은 땅이였지만, 반신들의 장난으로 인해 눈으로 뒤덮여 버린 척박한 땅 프렐요드. 프렐요드의 전사들은 하나같이 그 추위를 버텨왔기 떄문에 모두 강인한 육체를 지녔습니다. 총 3명의 반신과 그들을 추종하는 부족이 있으며, 룬테라의 깊고 깊은 끝과 연결된 봉인의 지대, 칼바람 협곡이 존재하기도 하는 곳이지요.
반신 : 오른, 애니비아, 볼리베어
서리화살 부족(애니비아 추종) : 애쉬, 트린다미어
서리발톱 부족(볼리베어 추종) : 세주아니, 올라프
서리방패 부족(오른 추종) : 리산드라, 트런들
트롤 부족 : 트런들
방랑자 : 누누와 윌럼프, 브라움, 그라가스
중립자 : 우디르
정체불명의 생명체 : 나르
5. 필트오버 과학의 집합체나 마찬가지인 도시, 필트오버. 마법 공학과 관련된 기술은 항상 필트오버에서 온 것이며, 그들은 슈리마의 정체 불명의 전갈 종족의 수정체를 이용해 뛰어난 과학 기술을 발전시켰습니다. 질서가 지켜지는 보안상 최고의 도시이지만, 이 도시 밑에는 참혹한 진실이 숨겨져 있습니다.
경관 : 카밀, 케이틀린, 바이
가수 : 세라핀
필트오버의 보안관 : 제이스
과학자 : 하이머딩거
방랑자 : 이즈리얼
기계인간 : 오리아나
추방자 : 빅토르
6. 자운 필트오버의 숨겨진 참혹한 진실. 과거 해상 무역을 위한 다리 건설 중 다리가 파괴되어 방사능이 유출되어 척박한 땅이 되어버렸습니다. 하지만 그 자운이라는 원래의 도시를 덮고 필트오버라는 새로운 도시가 생겨났고 자운은 그대로 햇빛 한 점 잘 들지 않는 공기마저 방사능 그 자체인 땅이 되어버렸습니다. 하지만 이곳에서 마저 사람들은 삶을 포기하지 않은 채 열심히 살아가고는 있으나, 결국 물고기의 육지에서의 발버둥처럼 무의미합니다.
처형자(심판자) : 우르곳 과학자 : 에코 미치광이(괴짜) : 직스, 신지드, 징크스 수호자 : 잔나 쓰레기 처리기계 : 블리츠크랭크 방사능 피폭체 : 트위치 정체불명의 생명체 : 자크, 워익
7. 타곤 룬테라에 존재하는 가장 커다란 산으로 이 산을 등반하긴 매우 어렵지만 등반에 성공할 경우 성위의 힘을 얻게 된다는 전설이 존재합니다. 이 타곤에는 신들과 성위를 섬기는 자들이 많으며, 해를 섬기는 솔라리, 달을 섬기는 루나리 두 부족 간의 전쟁이 자주 일어납니다. 또한 신들의 힘을 받은 성위가 존재하며, 그들은 세계의 평화를 위해 싸웁니다.
솔라리 부족 : 레오나
루나리 부족 : 다이애나, 아펠리오스
수호신 : 소라카
성위 : 조이, 타릭
성위 : 판테온
8. 슈리마 과거 강성하였던 매우 커다란 제국이였으나, 그 날, 이케시아와의 전투 중 공허의 게이트가 열리며 몰락하여 평범하게 살아가던 제국이였습니다. 하지만 또다시, 황제 아지르의 몰락, 공허의 침식 등 다양한 사건이 일어나며 몰락해버렸지요.
국왕 : 아지르
초월체 전사 : 나서스, 레넥톤
왕족의 후손 : 시비르
방랑자 : 탈리야
정체 불명의 생명체들 : 람머스, 아무무, 렝가, 스카너
배신자 : 제라스
타락자들 : 아트록스, 라아스트, 바루스 등 신성전사들
사막의 포식자 : 렉사이
공허로의 추락자 : 카이사
실종자 : 카사딘
9. 빌지워터 무법자들의 항구도시, 빌지워터. 원래 갱플랭크의 지배 하에 있던 도시였지만, 그가 죽고 나선 말 그대로 무법자들의 도시가 되어버렸습니다. 빌지워터에는 가물치라는 대형 물고기가 사는데 그 물고기의 입속에 있는 보석이 마법의 재료라서 가물치 포획이 주된 돈벌이 수단입니다.
전 지배자 : 갱플랭크
현 지배자 : 미스 포츈
나가카보로스의 추종자 : 일라오이
괴생명체 : 노틸러스
방랑자 : 트위스티드 페이트, 그레이브즈
실종자 : 파이크
10. 이쉬탈
마법의 도시 이쉬탈, 자연과 하나로 이루어진 국가이며, 그 마법을 통해 잘아가는 자연 속에 숨겨진 국가입니다.
거의 모든 바스타야 종족의 고향이며, 원소 마법을 다루는 자들이 많이 존재합니다.
국왕 : 키아나 생명체들 : 니코, 니달리, 자이라, 렝가
11. 이케시아 과거 슈리마의 지배를 받던 사막 지역의 소형 제국으로써, 그들에게 복종하다가 참지 못하고 전쟁을 벌였습니다. 결과는 당연히 이케시아의 참패, 결국 이케시아는 해서는 안될 주문을 걸게 됩니다. 그 주문은 바로 공허의 차원문을 여는것. 결국 그들은 자기 손으로 멸망하게 되었습니다.
생존자 : 잭스
12. 공허 또다른 차원의 커다란 굴, 공허. 인간을 초월한 생명체인 공허태생들이 살고 있으며 그들 하나하나는 군대들이 막을 수 없을 정도로 위험한 존재들입니다.
공허의 지배자 : 초가스
공허의 눈 : 벨코즈
공허의 사냥꾼 : 카직스
공허의 복병 : 렉사이
공허의 추종자 : 말자하
공허의 포식자 : 코그모
침략자 : 카사딘
동족 학살자 : 카이사
13. 그림자 군도 원래는 자연과 하나였던 최고의 땅 군도, 하지만 그 군도는 어느날 순식간에 몰락해버렸습니다. 어떠한 국왕의 욕심 하나로 인해 그림자 군도 전체가 물들어 버렸고, 그 사건을 대몰락이라 불렀으며, 그 몰락에서 살아남은 생명체는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점점 몰락은 커지고 있으며, 결국 그들을 막기 위해 아리, 파이크, 야스오, 미스 포츈, 일라오이가 떠났지만 아직까지도 어떻게 됐는지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몰락한 왕 : 비에고 정예 병사들 : 칼리스타, 비에고, 레드로스 몰락의 적대자들 : 요릭, 마오카이 몰락의 추종자들 : 쓰레쉬, 카서스 군도의 생명체 : 엘리스
14. 밴들시티 모든 요들의 고향 밴들시티. 평범한 인간은 들어갈 수 없는 입구로 이어진 마을로써 신비의 마을로 불립니다. 다양한 재능을 지닌 요들이 살고 있으며, 이곳에 들어간 인간은 하나도 없다고 합니다.
군인 : 티모, 트리스타나, 코르키 괴짜 : 럼블 방랑자 : 룰루, 베이가 정체 모를 요들의 애완묘 : 유미
15. 룬테라 출신이 명확하지 않는 챔프들의 출신지를 명명하는 방식입니다. 룬테라는 모든 대륙을 포함하고 있는 차원의 행성. 모든 챔피언의 출신지라고 볼 수 있습니다. 출신이 명확하지 않은 챔프는 다음과 같습니다.
별의 창조자 : 아우렐리온 솔 균형의 추종자 : 바드 정체 불명의 생명체 : 피즈, 나미
후우 힘들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