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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딸4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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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일 남았다 나의 유일하다싶은 스트레스풀이 수단이 없어짐과 동시에 편안한수면을 얻었다. 이유는 모르겠는데수면시간이 1시간정도 줄었지만 일어났을떄 전보다 훨신 개운하다. 그리고 스트레스를 못 푸니까 지금까지의 형의 행동이 존12나 거슬린다. 친구랑 통화하는거 방문을 닫아도 시끄럽고 친구는 맨날 부른다 시벌 여기가 내 집인지 호텔인지 의문이다. 그리고 살이 찐다. 난 평발이라 운동을 개싫어한다. 그런데 자위행위는 100m을 전력질주한것과 같은 칼로리를 소모하기에 체중을 유지할수 있었지만 지금은 하지 않으니 살이 좀 붙는다. 그리고 형은 아빠의 유전자를 진하게 이어받았는지 살이 찌지 않는 채질인데 난 엄마유전자 이어받아서 살이 좀 찌는 체질이다. 형이 존나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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