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영상에서 비에고의 아내 이졸데가 비극적인 죽음을 맞이했다고함 그리고 아크샨은 본인이였으면 아무 문제 없을꺼라함
씹게이다
여기서 말하는 금지된 술법은 쓰레쉬가 비에고에게 알려준거
즉 이새끼가 대몰락의 시초다
그리고 몇 세기 후 빛의감시단이 등장한다는데 루시안, 세나가 시초가 아님
그 전 세기에서도 빛의감시단은 늘 존재했었음
그리고 그걸 쓰레쉬가 보이는 족족 잡아 쳐넣어서 그런거
그리고 직접 세나는 변해있다고함
이미 죽었던몸이였는데 살아난거임 즉 언데드임
그리고 세나의 머리속에서 들리는 목소리는 이졸데의 목소리였는데 그러면 쓰레쉬 랜턴에서 뭔 일이 있었는지를 알아야하는게 문제임
랜턴에서 나오면서 이졸데 목소리가 들린거면 랜턴 안에 이졸데 영혼이 있는건데
이새낀 그거 모르고 존나 삽질한거다
가운데에 빛의감시단의 재단
세나랑 루시안이 그 위치를 알고있으며
여기가 저 위치라는거
즉 저기 나온 애들은 모두 빛의감시자 스킨을 받을꺼임 패치 2번을 걸치면서 스킨이 나올거임
우선적으로 새벽에 공개된 파이크, 렝가렝, 그브, 머시기 둘
그리고 리븐은 확정이라고 봐도 됨
재단을 다시 보면 이렐리아, 리븐 가운대로 있는데
이렐리아는 스킨이 나온다고 오피셜이 뜬 상태고 리븐도 유출이면 100% 뜨는거임
그리고 가장 해석이 필요한 부분
저 시발 요들새끼랑 용대가리 새끼가 뭔 연관점이 있는지부터 찾아야함 연관점이 없을수도 있는데 용 팔뚝에 몰락드븐 있는거 보면 연관성이 아예 없지는 않을꺼임
생긴거만 보면 몰락한 장로 드래곤같음
요들은 노라같고 그리고 아직 이거 해석도 못했음
디질맛임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