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마지막카톡이고 얘가 몇일전부터 내 신경써준다고 헤어스타일이랑 패션 안경 이런 이야기 같이 나눳는데 눈썹칼부터 사서 일단 눈썹부터 다듬자햇는데 내가 요새 힘든일어서 그냥 안삿다고 말했었나 그랫는데 뭐 때문에 손절당했는지 모르겠다 말귀를 잘 못알아먹어서 손절당한건지 아니면 너무 내기분대로만 행동해서 그런지 아니면 너무 부정적인 이야기만 해서 그런지.. 뭐때문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