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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이 생긴지 몇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랭크게임에서 이해도 떨어지는 애들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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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롤 해봣는데 울팀 정글,써폿이 진짜 브3,4랑 하는 수준이라서 놀랏음.

 

화나고 기가 찬건 옛날이고 플레따위에게 뭘 발하겟냐만은

 

내가 생각햇을때 롤도 필기 테스트를 쳐서 올려줘야됨.

 

솔직히 원딜이 버스 받아서 제일 올리기 쉬운것 같음. 미드도 비슷하긴함

 

사리다가 딜 넣고 겜 끝내주고. 주도적인게 없으니 스물스물 올라와서 자기가 해야될때 결정력 잇게 못하는 애들 보면

 

뭐할라고 게임하는건지 모르겠음.

 

물론 잼잇어서 하는건 이해하겟다만 그래도 사람과 사람이 하는 게임인데 민폐는 끼치지 말아야지.

 

민폐 기준이 뭔데 내가 정하냐고?

 

니가 이 생각을 한 순간부터 너는 니 실력에 자신이 없는거다. 개 허접아.

 

어떤곳을가도 내가 케리 할수 있다는 맘이 없는데 누가 너랑 좋아서 게임하겟냐. 찔리면 일반가서 천판 연습하고 와.

 

당당하게 말할것도 내세울것도 없는데 그냥 즐길꺼면 랭겜 오지 말고 일반가서 즐기란 말이야.

 

랭겜 와서 이기적이게 지 혼자 즐길려는 애들 보면.. 한심해서 말이 않나옴. 

 

게임 망할때까지 저런 애들은 분명 있겟다만 참.. 한심하기 그지없음. ( 하긴 저런 애들이 있으니 롤이 밥 먹고 살아가는거겟다만은.. 에휴 ; )

 

또 이런 극혐들 보는거 질려서 배그나 하로 가야겠음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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