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느끼는건데
부캐 or 대리기사 뭐 이런애들
꼭 욕을 그렇게 하더라
벌레같은 애들 버스 태워주면 어쩌구저쩌구
롤 잘하는게 유일한 자랑이라서 자부심이 너무 넘쳐서 그런건가...?
아니면 뭐지 도대체....
정신병자들이 롤에 모여들게되는 그런 시스템이 있는건가?
아니면 삶에 여유없는 애들이 롤에 미치게되고 실력이 늘면서 그 여유없어서 스트레스받는걸
게임에 푸는건가?
매번 느끼는건데
부캐 or 대리기사 뭐 이런애들
꼭 욕을 그렇게 하더라
벌레같은 애들 버스 태워주면 어쩌구저쩌구
롤 잘하는게 유일한 자랑이라서 자부심이 너무 넘쳐서 그런건가...?
아니면 뭐지 도대체....
정신병자들이 롤에 모여들게되는 그런 시스템이 있는건가?
아니면 삶에 여유없는 애들이 롤에 미치게되고 실력이 늘면서 그 여유없어서 스트레스받는걸
게임에 푸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