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거실에서 tv보고있는데 뉴스에 변종 바이러스 비슷한게 발견됬다는거야 그래서 그러려니 하고 tv보다가 창문쪽을 슥 보니까 다리절고있는 뚱뚱한사람이 이어폰끼고 집가는사람 근처사람들 도 무슨 레포데좀비처럼 서있고 그래서 무서워서 확깸 무서웠던 이유가 꿈에서 좀비들은 다 썩어가고있잖아 근데 꿈속좀비들은 그냥 사람피부에 하는짓만 좀비여서 너무 현실감이 있었음 근데 어떤좀비 잘생겼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