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입 유저들이 어지러워하고
랭크 들어가서 쿠사리먹고 떠나거나
어려운 칼챔에 꽂혀가지고
브론즈 구간에서 폐사하지 않도록
조금만 조작 난이도가 어렵다면
가차없이 바꾸고 있음
기존에 손가락이 존나 좋은 사람과
뇌비우고 칼챔잡는 사람간에
이렐리아의 고점은 분명히 다르겠지
이렐리아의 최대고점이 200정도라고 치고
최저점이 50정도라고 친다면
라이엇의 목표는 고점을 90~120정도로
잡으려는 것임
극한의 잡기술과 피지컬로
티어 격차를 낼수 있는 사소한 부분들을
조금씩 없애려고 하는것.
물론 이렐리아는 손가락 되는 사람아니면
절대 쓰면 안되는 그들만의 전유물같은
느낌이긴 했다.
아니 시발 클로저 파카도 아니고
쓰레기 플골딱 새끼가 탑에서 이렐을 쳐뽑아?
걸핏하면 이런소리가 나오기 십상이었지
그말이 생각나네
어차피 기존 유저들은 잡아놓은 물고기다
어떻게 불합리하게 패치해도
결국 할 사람은 결국 하게 된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