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옵지 커뮤니티 사이트에 이사람 대리 아니냐고 물어서 조사를 좀 해봄.
승률 57%인 평범한 플레유저
인줄 알았으나, 일단 티어그래프를 확인 했을 때 재밌는점을 발견함
8.13 실버 1, 8.20 골드 진입 후 25~9.24 까지 렝겜을 쉬다가 10.12 골1까지 오르다 10.23 현재 플레 3.
뭐 단순히 갑자기 개빡겜을 했다거나, 해서 여기까지는 그나마 납득 가능.
그리고 칼리스타에 중점을 두고 조사를 시작했다. 이유는 모1로 기록되 있었음.
최근 게임은 한 게임 빼고 모두 평점 3점이상대에 승리 했음.
그리고 나는 이 플레이어의 실버 시절, 즉 두달 전 시점으로 내려감.
....?
먼저
1.현재의 아이템(몰락, 수은등)위치
-1번
2달전
-3번
2. 분당 cs
현재 - 8이상
과거 - 7미만
이때부터 얘는 대리구나~라는 생각이 듬.
그리고 칼리 승률이 26승 13패 인데, 그중 16승이 최근 15일 내에 했고, 그 15일동안 칼리로 패배한 경기는 없음.
님들은 어떻게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