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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때는 되게 낯가리는 성격이라 사진도 엄마 뒤에 숨어서 찍고 그랬는데
초5 때부터 고치려고 하다보니까
결국에는 지금은 발표할때마다 친구들한테 제발 마지막에 해달라고 부탁받는 신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