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뜨면 아침이 오고, 달이 뜨면 밤이 오듯이 우리 바텀은 항상 뚜까 맞고 있습니다 싸발
-우리들은 정글러, 최악의 상황 속에서도 최선의 선택을 하는 포지션이기에 끊임없이 눈덩이를 굴려야 하죠
-브실골 정글러들이여, 걱정하지 마라. 우리팀이 풋꼬추이면 상대팀도 풋꼬추일지니
-나왔다 심해법칙, 잘큰 상대는 무조건 던진다.
-저는 롤을 한 지 1년이란 시간이 지났지만, 아직도 바텀이란 라인을 잘 모르겠습니다. 이길것 같아도 지고, 질 것 같아도 이기며 매일매일 누가 더 ㅂㅅ인지 겨루는 대회가 향연하는 불가사의한 곳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