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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창의 시선으로 본 헬스장가서 운 여자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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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나는 3대 540 헬스에 미친 헬창 20대
솔직히 저글 ㅂ신같음 왜냐고? 일단 초고도 비만이라는건 비만중에서도 제일 높은 등급의 비만인데
그정도가 될때까지 방치했다는 사실이 1번째     2번째로는 결국에 지몸을 방치한건 지잘못임
근데 사람들이 외관으로 판단한다고 남탓 물론 헬스장에서 사람들이 저런식으로 말한건 충분히 잘못임
하지만 현실은 초고도비만인 사람이 지나가거나 등장하면 누구나 속으로 욕하고 가까이가기 싫어함
그만큼 게으르고 제정신의 생활패턴을 가진사람이 아닐게 분명하기때문이지 또한 외모지상주의인
우리나라에서 초고도비만인 사람 좋아할사람 아무도없음 저 글쓴이 조차도 정작 지옆에 엄삼용같은 초고도 비만남자오면 극혐할거임 그게 현실임 마지막에 사람들은 너무 외관으로 판단해 모르는 사람한테까지도 이러는데   몸좋은 남자와 비만도아닌 초고도비만인 남자 둘이있을때 당연히 몸좋은남자랑 친해지고 싶고 시선이가는게 본능이고 자기관리 못한 초고도비만한테는 가기 싫은게 사람의 본능임 결국엔 자기가 자기관리 못한거고 쳐울고 상처받아도 결국엔 방치한 지잘못임 저분은 뼈빠지게 노력해서 다이어트 성공이라는 대가를 얻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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