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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 스토리 창작 2편 자객의 발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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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객의 발톱 주의 : 이 이야기는 롤 공식 스토리가 아닌 필자가 개인적으로 만들어낸 이야기입니다. 재미로만 봐주세요 b











  자네, 아니 당신들은 녹서스의 암살자 쿠토 탈론을 아는가.

그는 쿠토 장군이 직접 인정했던 뛰어난 재능을 지닌 암살자이지. 그는 항상 손에서 검을 빼놓지 않으며, 대상을 신속정확하게 암살한다네.

그가 항상 오른팔에 차고 있는 날카로운 송곳니 같은 칼이 무엇인지 궁금하지 않은가. 그 칼이 바로 자객의 발톱이라네.

자객의 발톱은 녹서스에서만 구할 수 있는 초 희귀 자원으로 한땀한땀만든 녹서스의 최고 권력자 정도의 자들이 아니면 구할 수도 없는 칼이라네.

하지만 그 칼을 산다고 해도 그 칼을 다루는 것은 매우 어렵지. 왜냐면 특이하게 생겼기 때문인데 다른 일본도 같은 검과는 달리 날이 매우 짧고 너클 같이 손에 끼워서 사용하는 형태이기 때문에 평범한 사람은 무거워서 들지도 못할 뿐더러 기껏 든다고 하더라도 거의 대다수의 인물이 사용하지 못하지.

하지만 쿠토 탈론, 그는 태어났을 때부터 암살에 재능이 있었네. 그는 숙련 암살자들도 다루기 힘들다는 자객의 발톱을 태어났을 때부터 써온것마냥 쿠토 장군에게 선물받자 마자 그 누구보다 뛰어난 이해도를 지니고 있었고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을 정도로 뛰어나게 사용하였네.

현재는 그의 무기인 자객의 발톱은 수많은 사람들의 피를 흡수해왔고, 그 무기의 주인인 탈론과 함께 피를 갈망하는 무기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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