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추와있길래 내가 아는사람인가? 해서 받음
내일 하자고함 이때 쫌 아쉬웠음
스킨달라고 ㅈㄹ하길래 좀 갖고놀기로함
흔히 쓰이는 /나 커맨드로 ㅈㄹ한번 시도해봤는데 안속음 ;;
이전에 내가 친구에 민감하단걸 알고 접근한거라 친구 삭제한다고 협박하기 시작함 귀여움 ㅋㅋ
시간끌어봄
한 30분정도 끌어서 기대감을 가미시켜 감칠맛을 더 끌어올림
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태새변환 ㄷㄷ
1시간정도 흘렀나
챗치니까 기다렸다는듯이 칼답함 ㅋㅋ
바쁘다는데 그사이 '혹시 내가 겜돌릴동안 저사람이 스킨 안주면 어떡하지..'란 마인드로겜도 못돌리게함 ㅋㅋ
안속음.. 이러면서 튕기길래 청약철회했다고 ㅈㄹ해서 후회감과 아쉬움을 극대로 끌어올림
그냥 심심해서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