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열한 한 방 : 이동 방해가 적용 중인 적에게 피해를 입히면 추가 고정 피해를 입히는 룬.
씨씨 스킬 하나로는 안터지지만, +@ 추뎀이 있다면 터짐. 가장 대표적인 예시로 루덴. 개인적으로 씨씨기를 자주 사용가능한 챔프가 드는게 좋다고 생각함.
피의 맛 : 챔피언을 때리면 일정수치 만큼 체력을 회복하는 룬.
이건 그냥 돌발/비열 들기 힘들 때 그냥 무난무난한 룬? 라인유지력이 좋아지고 이거 든다고 맞다이가 약해지는건 아님.
돌발 일격 : 돌진/은신 등등, 가속을 제외한(예시 : 우디르 패시브, E) 대부분의 이동관련 (은신은 예외) 스킬을 사용한 후에 방/마관을 일정 수치만큼 획득하는 룬.
개인적으로 거의 이블린하고 카타 전용룬이라고 생각함.. 자주 돌진이나 은신하는 친구들이 사용하면 좋은 룬! 물론 방마관 효율이 높으면 높을 수록 딜 기대치도 상승상승!
좀비 와드 : 와드 제거 관여를 하면 그 자리에 좀비와드라고 하는 사용효과가
없는 망원형 개조를 설치하고 적응형 능력치를 얻음. 스택제라 한계가 잇음. 좀비 와드 : 와드 제거 관여를 하면 그 자리에 좀비와드라고 하는 사용효과가 없는 망원형 개조를 설치하고 적응형 능력치를 얻음. 스택제라 한계가 잇음.
개인적으로 두번째 줄 지배는 하나만 사용해서.. 크흠.. 일단 좀비와드의 장점은, 상대 와드를 지우는 동시에 와드를 박을 수 있다는 거임. 즉, 서폿이 시야 잡기에 매우 유리해짐. 하지만 서폿 중에 지배를 드는 애들이 별로 없고 들더라도 비열/끈사를 드는게 대부분이라 드는걸 보기 힘들다! 라는게 내 평임. 사실 두번째 줄 애들은 다 취향차이라고 생각함
유령 포로 : 자기 와드가 시간이 다 되어 부숴지면 60초 유지되는 짱커여운 유령 포로가 깔림. 상대가 범위 내에 들어가면 위험 핑과 함께 유령포로가 사라짐. 생성될 때도 스택이 쌓이고 유령포로가 적에게 발견당해서 사라질 때도 스택이 쌓임!
유령포로의 장점은, 와드 시간 동안 와드에 적이 안보여도 와드가 사라진 후 60초까지 추가 와드가 남는 거하고 비슷하게 정글 동선 같은걸 추측 가능해진다!
사냥의 증표 : 킬관여하면 스택 쌓임. 끝임.
음.. 말할게 있나. 그냥 잘 풀리면 다른 것보다 빨리 쌓이고 안풀리면 끝날때까지 안쌓임. 당연히 다른 두번째 줄에 비해 시야싸움에서 유리함을 가져올 수 없음. 그냥 무난무난한 룬이라고 생각함. 유령포로는 자기 와드가 상대에게 지워지면 스택을 못 쌓고 좀비와드는 상대 와드를 지우러 다녀야하니까. 근데 사실 이게 왜 채용률이 높은지 나는 이해 안 됨 시야 싸움 1도 도움 안주는데..
굶주린 사냥꾼 : 챔피언 처치 관여 시 마다 스택이 쌓이고 챔피언 당 1스택, 최대 5스택으로 스택 마다 모든 피해 흡혈을 올려줌.
개인적으로 가장 애용하는 사냥꾼! 그..그냥 흡혈 없으면 어딘가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이라...
영리한 사냥꾼 : 아이템 가속
가장 채용 안하는 룬... 만년서리 가려고 하면 가끔 쓰는듯...
끈질긴 사냥꾼 : 비전투 중 이속
로밍가는 챔프들면 대부분 이 룬을 든다고 생각함. 이속 증가량이 되게 높아서 로밍 및 복귀 속도가 상당히 빨라짐! 물론 5스택 기준이긴 하지만.. 그래도 좋다구.. 포식자 쿨이 줄어들어서 영사 효율이 안좋아졌기 때문에 무족건 끈사!
궁극의 사냥꾼 : 궁극기 가속
궁 의존도가 높거나 길 때 사용함. 개인적으로 이거에 4바람용 뜬 럭스 궁극기 시간보고 미아핑 찍음.. 10초마다 궁날아오는건 블츠 이후로 처음이었어.. 아무튼, 쉔, 갈리오, 트페 같은 챔프들이 채용하는 룬이라고 생각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