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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기억나는 관종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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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시간에 리코더로 부르고싶은 노래 부르기 수행이 있었는데
당시 중2였던 나는 뭔가 튀어 보이고 싶고 똘기 있어 보이고 싶은 맘에
다들 평범한 캐리비안의 해적 같은 거 할 때 난 연두해요 cf ost를 리코더로 부름







근데 알고 보니 실생활에 사용하는 노래를 리코더로 불러보자가 주제여서 만점에 추가 점수 받음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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