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랜만에 가챠가 보이길래 뽑아봤엉! 근데...!! 하나는 정체가 숨겨져있던 시크릿을 뽑았구 하나는 뽑고 싶었던 걸 뽑았어!! 배고픈 모르페코도 커비도 너무 귀여워... 행복하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