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 이 세상에 진리와 철학에 대해서 생각을 자주 하는거 같아요 아직 어리지만 금방 철 든거 같고 세상의 진리를 금방 알아버린거 같은 기분이랄까 너무 일찍 알아버린건가 그래서 꿈도 약간 그런 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