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방학때 수영 다녔는데 거기 남자쌤이 엄청 무서웠음. 그래서 수영 자체는 되게 재밌게 했었는데 그쌤이 너무 무서워서 벌벌 떨었음 옛날얘기라 기억은 안나긴한데 아마도 나중엔 괜찮아졌을거임 이런거 지금 생각해보면 추억이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