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잘 컸는데 팀이 망함 -> 으휴 ㅂㅅ들 하면서 묵묵히 게임함. 누가 건들지만 않으면 됨 나는 못컸는데 팀이 잘 큼 -> 내가 똥싼게 너무 명확해서 아닥하고 겜함 나는 못컸는데 팀도 못큼 -> 피의 전투. 내가 못큰게 왠지 상체차이, 하체차이, 정글차이 때문인 것 같음. 나는 제대로 했으나 팀이 못해서 말렸다는 기분이 듦. 피해의식 최고조. 니가 잘했으면 나도 안망했다 논리 튀어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