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좀 왜 똥을 싸고 못하는지 논리적으로 까니까 신고를 좀 당하는거 같네요. 몰 못했는지 집어주고
롤 공부하라고 하는것도 이제는 자제 해야될거 같네요. 저도 한때 못 하던 시절 그런소리 안 들을려고 방송보고
열심히 연습한거였는데 이걸 언어폭력 신고를 하나보네 버스나 탈려고 하는 버러지 같은것들
근데 모르겠어요.
안 좋은 소리 듣더라도 캐리자들만 있다면 저는 승리를 거머 쥐고 싶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떤가요? 병신들과 투덕대다가 게임을 버리고 싶으신가요 ?
아니면 좀 안 좋은 소리 듣더라도 게임을 이기고 싶나요? 저는 그래도 이기고 싶네요.
물을거 물고 때릴것이 있으면 때려야죠. 저도 똥싸게 캐리자가 모라고 하면 솔직히 몬 할말이 있나요.
나때문에 졌다면 나랑 같이 게임 하는 팀원들 시간 뺏은거 아닌가요? 그럼 미안한 마음이 들어야 랭크게임일것입니다.
몬 게임을 그런식으로 하냐고 하겠지만 뭐 각자 마인드는 다를것이니
제발 시즌 5때 처럼 배치 적당히 잘 봐도 브론즈나 실버 하위로 되던 그 시절로 다시 돌려놨으면 좋겠네요.
저는 게임을 지면 아군들 전적 검색을 합니다. 적이 부케였구나 적이 잘하는놈이었구나 그럴수 있다.
척보면 척이죠 원래 잘하는놈이다 템이 나오니까 날 뛴다라는게 대강 보여요. cs양만 봐도 거의 느껴지죠.
이러면서 위안삼은적이 많았죠. 그런데 배치를 누가 대신 봐주고 본주는 깍아먹는 놈들을 많이 보니까
화가 많이 나드라구요. 씁쓸합니다. 갑자기 안 좋은 기억이 나네요. 두라인이 너무 심하게 터져서 비벼보려고 하는순간
제가 1데스 하는 순간 마지막놈이 서렌을 했던 그런 얌체같은놈들이 생각나는군요.
정말 씁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