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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있는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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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들 항상 지네들은 깨어있는 여성이다 우린 탈코다 ㅇㅈㄹ들 하는데
진정한 깨어있는 여성이 뭔지는 암?
불쌍한 척 그러지 않고 남자 같이 잘 살아가면서 이쁜 가정 꾸리거나 혼자 행복하게 잘 살고 남자한테 전혀 꿀리지 않을 정도로 능력 키워서 잘 사는게 깨어있는 여성이라고 하는 거임 싯팔 맨날 빼액 거리면서 여자 전용 주차장 여자 전용 등등 이런거 하면서 여성 인권을 한 층 더 발전 시켰다고 하는데 오히려 지네들이 여자는 운전도 못하는 나약한 사람이라고 약코를 하고 있는데 그걸 모르고 혼자 난리 떠는게 참 한심함
진짜 불쌍한 분들은 지네 할머니 나이 대 분들 이신데 왜 그런 경험 1도 없고 편한 세상 사는 20~30대가 그러는건지 이해가 안가
오히려 정상적인 여자들이 더 피해 입음
지네들 아버지가 등골 휠 정도로 열심히 일해서 옷도 사주고 밥도 맥여주고 학교도 보내주고 열심히 키우고 이제 좀 용돈 받고 손주도 좀 볼려고 하는데 지 딸이 페미야 그냥 방구석에서 안경 쓰고 컴퓨터 앞에서 여초나 쳐 하고 있음 그리고 인터넷에서 지네 아빠 한남이라고 해 싯팔 이게 뭐임? 이게 나라임?



유튭에 좀 속 시원하게 팩폭 때리시는 분들 구독 박음 너무 시원하잖아 속이 너무 시원해 내가 하고 싶은 말들을 대신 해줘서
뭐라고 보답해주고 싶은 마음에 구독 때려줌 그런 분들 중에 남자만 있을거 같음? 전혀 여자가 더 많음
이렇게 진짜 깨어있는 분들이 정상적이신 분들이 많은데 왜 눈에 보이는거는 페미 밖에 없냐
제발 진짜 깨어있는 여성이 되고 싶으면 좀 그런 이상한 정신 세계에서 나오셈 제발



나서스

























(올만에 진지한 글 좀 써보았읍니다 유튭 영화 리뷰 같은데 좀 범죄 스릴러 같은 영화 리뷰 가면 항상 보이는 그 역겨운 분들 때문에 짜증나서 글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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