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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포터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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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서포터를 했다.
물론 어제도 했는데, 어제는 정글인척하는 서포터라
서포터에 넣지 않을 수 없었다.
사람들이 혜지라고 부르는 잔나와 카르마를 했다.
협곡에서 잔나카르마는 너무 재밌었다.
그리고 마지막판일지는 모르겠지만 방금은 모르가나를 했다.
거의 첫판이였다. 하지만 팀이 잘한다고 어깨가 으쓱해져서
속박 명중률이 떨어졌다... 그거 때문인지
S-등급 이상을 받으면 상자를 얻는데
상자를 받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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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진은 좋은 룬인것같다.
오늘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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