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의 작품들을 작가님들끼리 서로 패러디한 작품 이상한 사상에 물들지도 않고 공장같이 찍어낸듯한 작화와 스토리가 아닌 작가마다 특색있고 네임드였던 당시의 분위기를 간접체험할 수 있음 어린친구들은 이때를 잘 모를것같길래 안타깝더라 정말 웹툰이 빛나던때는 이때라고 생각함